오랜만에 돌아온 일상 이야기

블로깅도 그렇고 글 쓰는 것 자체를 너무 안 해서 어색하다🫣 그래도 챌린지를 핑계삼아 한 번 도전해본다!

너무나 귀엽게 손 모으고 자던 체리🥹

명란 조금 넣고 계란찜을 만들었는데 명란 때문인건지ㅠ 너무 짰다.. 그래도 든든한 한끼!

코랄 연습 다녀와서 기력이 너무 없어 블루베리, 요거트, 땅버 조합으로 간식.. 근데 왜 무첨가 땅버가 이렇게 짠거야😞 짠맛에 예민해진건지 땅버 부분이 입에 들어올때마다 째릿째릿 소름돋음🥶

못생기게 나왔지만 그것또한 귀여운 우리 쩨리 사진으로 마무리😎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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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loy

호주살이 7년차 클로이의 하루 기록